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22일(토) 6․25참전유공자와 단국대학교 공공인재대학 해병대군사학과 학생 총 45명과 함께 「구구팔팔 행복한 보훈 힐링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여행은 천안함추모공원, 마틴공원, 현충사로 현충시설 관람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진행되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김호준 학생(해병대군사학과 2학년)은 “군인으로 최선을 다한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군인으로 소양을 갖추는데 공부 열심히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대전지방보훈청, 6.25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증서’전달대전지방보훈청, 11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광복단 결사대 기념탑” #대전지방보훈청 #보훈힐링 #현충시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