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삼겹살·갈비 최대 40% 할인

  • 국내산 냉장 삼겹살 100g 당 1990원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롯데슈퍼가 오는 26일부터 12월2일까지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수입 소갈비류 등 육류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은 26% 할인한 1990원에, 프리미엄급 삼겹살인 제주돼지 삼겹살은 25% 할인한 100g 당 2490원에 준비했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은 롯데슈퍼 모바일 앱으로 구매할 경우 10% 추가 할인한 100g 당 17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입 삼겹살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멕시코산 냉장 삼겹살을 40% 할인한 100g 당 990원에, 프랑스산 돌돌말이 한입삼겹살도 500g 들이 팩에 담아 6990원에 판매한다.

갈비류는 수입 소갈비를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찜요리에 적합한 캐나다산 냉장 소갈비는 100g 당 43% 할인한 1690원에, 호주산 LA식 소갈비는 25% 할인한 100g 당 2490원에 판매한다.

국산 갈비류는 돈육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냉장 돼지 갈비는 30% 할인해 100g 당 990원에, 립 요리로 좋은 냉장 등갈비도 30% 이상 할인한 100g 당 19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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