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수련의국' 선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의국이 제5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권오기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를 위한 인프라를 착실히 갖추고 있다”며 “신경외과계의 글로벌 선도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의국원들이 연구 및 진료 모든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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