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의국이 제5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권오기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를 위한 인프라를 착실히 갖추고 있다”며 “신경외과계의 글로벌 선도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의국원들이 연구 및 진료 모든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분당서울대, 알림톡 기반 모바일 입원예약·입원수속 시스템 구축 완료분당서울대, 뇌졸중 환자 레지스트리 세계 최초 10만 명 등록 달성 #수련의 #신경 #신경외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