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한국현대사가 만든 ‘최루영화’ 터졌다! <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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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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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현주, 전영진 = 영화 '국제시장' 언론시사회

천만 신화, 영화 ‘해운대’ 윤제균 감독의 5년 만의 복귀작.

"감독님 이하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하다. 좋은 영화 봤다."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하는 영화"
"뜨거운 영화 ‘국제시장’에 참여한 나는 행운아!"
"보잘 것 없는 제가 이 자리에 섞여 있어 영광스러워!"

-영화 '국제시장'
1950년 한국전쟁 통에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 다섯 식구를 지켜야 했던 '덕수'는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국제시장의 수입 잡화점 '꽃분이네'서 일하며 생계를 꾸린다. 남동생의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독일에 광부로 떠난 덕수는 그곳에서 평생의 동반자 '영자'를 만나고, 가족을 위해 다시 한 번 자신의 꿈인 '선장'을 포기한 채 베트남으로 떠나는데...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그때 그 시절의 가장 평범하고 위대한 아버지의 이야기!

Q. 영화를 만든 계기
[윤제균 / 감독]

Q. 현대사 중 왜 이 소재들(6.25, 파독광부, 간호사, 베트남전, 이산가족찾기)을 선택했나?
[윤제균 / 감독]

Q. 주 소재 ‘아버지’에 대해
[황정민 / 배우]

Q. 영화를 보고 난 소감
[오달수 / 배우]
[김슬기 / 배우]

Q. 극 중 윤덕수(황정민 역) 이름이...?
[윤제균 / 감독]

[황정민 / 배우]
[오달수 / 배우]
[김윤진 / 배우]

영화 '국제시장' 12월 17일 개봉
 

[사진=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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