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과 홍성보훈지청(지청장 이태용)이 대전·세종·충남지역의 「12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충남 당진시 송악면 나라사랑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진시 나라사랑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은 당진시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전사한 907위의 각인과 위패를 안치하여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호국정신을 심어주기 위하여 2005년에 건립 되었다. 관련기사㈜한화 임직원들, 국군의 날 앞두고 국립현충원 헌화대전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당진시현충탑 #대전지방보훈청 #우리고장현충시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