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12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당진시 현충탑’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과 홍성보훈지청(지청장 이태용)이 대전·세종·충남지역의 「12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충남 당진시 송악면 나라사랑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진시 나라사랑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은 당진시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전사한 907위의 각인과 위패를 안치하여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호국정신을 심어주기 위하여 2005년에 건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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