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권오현 등 대표 3인 유임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의 권오현, 신종균, 윤부근 등 3인의 각 사업부 대표가 모두 유임했다.

삼성은 1일 201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오너 일가의 승진은 없었으며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신종균 IM(IT 모바일)부문 사장이 유임했다.

김현석 영상디스플에이 사업부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