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기존 스마트폰 뱅킹 이용고객과 중장년층·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S뱅크mini’를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거래 프로세스 단축을 통해 편리성이 커졌고, 중장년층 및 외국인 고객의 스마트뱅킹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부→본부로 격상…본부장에 정해영 상무노인·어린이도 디지털금융 쉽게…신한은행, 부산에 '학이재' 개관 #신한은행 #신한S뱅크mini #프로세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