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탄으로 그려진 풍경위에 형셩색색의 점이 있는 작품으로 Grunewald, Tiergarten 등 독일의 지명이 제목으로 달렸다.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후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작업하고 있다. 평온과 위로를 의미하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뜻하는 전시 타이틀 ‘아르카디아 (Arkadia)는 단순히 이상향이나 낙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아니라 작가가 ‘숲’에서 찾은 치유의 의미가 담겼다. 전시는 2015년 1월 17일까지. (02)597-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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