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승 회장]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중문화협회(회장 명노승)와 주한 중국대사관(특명전권 대사 추궈홍)은 10일 오후 6시 프레지던트호텔 슈페르트홀에서 72주년 송년회를 개최한다. 1942년 창립된 한중문화협회는 양국의 역사, 문화, 경제, 정치 분야에 대한 다양한 학술교류와 중국인의 심장병 치료 지원, 한국내 중국 유학생 지원 사업 등을 펼쳐왔다.(02)785-3117 관련기사김무성 “국민적 의혹, 성역 없이 야당 요구 수용”겨울 여행, 연말 모임의 메카! 부산 메가요트 삼주 다이아몬드베이 #송년회 #주한 중국대사관 #한중문화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