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잭슨, 함께 연탄 봉사 '착한 일도 함께하는 막내 라인'

허영지 잭슨[사진 출처=SBS 룸메이트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룸메이트’ 허영지와 잭슨이 겨울을 맞아 연탄 봉사활동을 벌였다.

SBS ‘룸메이트’ 제작진은 1일 공식 트위터에 “허영지~왕잭슨~ 온 동네가 들썩들썩! 언니 오빠들도 못 말리는 티격태격! 하지만 늘 사랑스러운 셰어하우스의 투닥투닥 막내 라인 잭슨&영지”라며 허영지와 잭슨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영지와 잭슨은 최근 ‘름메이트’에서 핑크빛 기류를 풍기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허영지와 잭슨이 평소처럼 티격태격거리자 조세호는 “너희 그렇게 지내다가 결혼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이동욱 역시 “자꾸 싸우면 결혼시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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