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산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오후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5도 등 12도에서 15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24일 제주날씨는 오전에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산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오후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5도 등 12도에서 15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오전 0.5~1.5m, 오후 1.0~2.5m로 점차 높게 일겠다.
늦은 오후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산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오후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5도 등 12도에서 15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