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대명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명레저산업이 31일 안영혁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에선임했다. 안영혁 신임 대표이사는 대명레저산업 경영기획실장 상무, 비발디파크 사업장총괄운영 상무를 거쳐 올 해부터 비발디파크 사업장총괄운영 전무이사로 재직해 왔다. 한편 지난 2005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조현철 사장은 10년 만에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관련기사포항시, 관광 활성화 위해 대명리조트 본사 방문...투자제안렛츠런파크 부경,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와 함께하는 '경주로 걷기대회' 개최 #대명레저산업 #대명리조트 #조철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