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시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는 제5대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한양현(사진·53) 씨를 임명(2015년 1월 2일)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3년. 한 신임 이사장은 대신증권 전무이사 등 16년간을 금융인의 한길을 걸어온 금융전문가이다. 관련기사울산시 "울주 온양읍 산불, 엿새째 만에 완전 진화"울산시, 도심횡단 트램 내년 착공…도시철도 1호선 기본계획 승인 #울산시 #울산신용보증재단 #한양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