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한양현씨 임명

[사진=울산시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는 제5대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한양현(사진·53) 씨를 임명(2015년 1월 2일)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3년.
한 신임 이사장은 대신증권 전무이사 등 16년간을 금융인의 한길을 걸어온 금융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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