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5일 제주날씨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치는 곳이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16도 등 16도에서 18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오후에 점차 높게 일겠다. 관련기사인니당국“가장 큰 사고원인은 악천후일 수 있어”오늘 날씨,5일 아침 안개 밤에 비..기상청"서울10mm,충청·전라 20mm비" 해상에도 밤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를 요한다. #날씨 #오늘날씨 #제주날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