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공업지역 활성화 민간기업 추진협의회’구성

  • 공업지역의 효율적인 관리와 정비추진 위해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에서는 공업지역(8개권역)에 대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정비를 추진하고자 ‘서구 공업지역 활성화 민간기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인천서구 공업지역 활성화 민간기업 추진협의회’구성[사진제공=인천 서구]



본 협의회는 서구 공업지역 등 노후화한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조직을 재정비하여 기업의 애로·건의·현안사항 등을 해결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구에서는 이 조직을 통해 노후화된 공업지역에 환경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줌은 물론, 기업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정비과제 발굴로 공업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