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대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대병원 부인암 환자모임 ‘튜울립’은 15일 울산 동구사회복지관에 지난해 12월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관련기사울산대병원 노조 파업 장기화에 1일부터 진료 축소울산대병원 메디컬 아이디어 축제 '드림쉐어 메디칼 해커톤' #부인암 #산부인과 #울산대병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