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신세계는 지난해 영업이익(별도 기준)이 1900억원으로 전년(2033억원)보다 6.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5020억원으로 2.7%, 당기순이익도 1334억원으로 10.9% 각각 감소했다. 신세계는 또 보통주 1주당 1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0.6%이고, 배당금 총액은 약 113억원(자기주식 제외)이다. 관련기사제일기획, 1분기 영업이익 585억원… 전년比 7%↑HD현대마린솔루션 1분기 매출 4856억원...영업이익 830억원 #공시 #신세계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