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는 12억 원 규모이며 분야는 시제품 제작 지원, 생산 공정 고도화 지원이다.
과제당 지원 규모는 500만 원~3000만 원 이내로 선정 평가를 통해 차등 지원되며, 1차 신청기한은 다음달 9일까지다.
희망기업은 애로기술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생기원 울산지역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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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는 9일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5 기술지원대상 과제’를 접수한다.
사업비는 12억 원 규모이며 분야는 시제품 제작 지원, 생산 공정 고도화 지원이다.
과제당 지원 규모는 500만 원~3000만 원 이내로 선정 평가를 통해 차등 지원되며, 1차 신청기한은 다음달 9일까지다.
희망기업은 애로기술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생기원 울산지역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및 생기원 누리집(http://dnk.kitech.re.kr/eco)을 참조하면 된다.
사업비는 12억 원 규모이며 분야는 시제품 제작 지원, 생산 공정 고도화 지원이다.
과제당 지원 규모는 500만 원~3000만 원 이내로 선정 평가를 통해 차등 지원되며, 1차 신청기한은 다음달 9일까지다.
희망기업은 애로기술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생기원 울산지역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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