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 등에 따른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위해 23일부터 20일까지 과수원 소재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에서 사과와 배, 감귤, 단감, 떫은 감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보험대상 작물을 1000㎡ 이상 경작하고, 보험가입금액이 300만 원 이상인 농민 또는 법인이다. 관련기사농식품부, 가정의달 맞아 '소프라이즈' 진행…한우 최대 40% 할인 "공공배달앱, 한눈에 보세요"…농식품부, 공공배달 포털 구축 #감귤 #농식품부 #단감 #배 #사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