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하루 만에 자금이 이탈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63억원이 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6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선 7927억원이 빠져나갔다. MMF설정액은 100조2774억원, 순자산총액은 101조2942억원으로 집계됐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