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엘티에스는 18일 내부결산 시점에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감사보고서에서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한국거래소는 엘티에스의 매매를 이날 오전 9시30분까지 정지시키기로 했다. 관련기사특례상장 후보사 공개에 장외가 들썩코스피 6개월 만에 최고치… 2030선 눈앞 #관리종목지정 #엘티에스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