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케이엠더블유는 제조원가 경쟁력 확보와 대규모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베트남 하남성 소재 동반공단 1지구 내에 1180억원 규모의 공장 설립 계획이 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사주, 리스, 국내 및 베트남 금융권 차입과 기존 국내공장 통폐합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정책·유동성·매력 '삼박자' 갖춘 중국증시 랠리문화재단 경기북부사무소 개소 #공시 #공장 설립 #베트남 #케이엠더블유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