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엔텔스는 BYOD 서비스에 대한 분리과금 시스템과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분리과금 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BYOD(개인소유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같은 정보단말기를 업무에 활용) 환경에서 개인 및 업무용으로 사용된 데이터 사용 요금을 분리해 과금하는 시스템과 방법에 대한 기술이다. 관련기사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 세미나 개최경북도,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4월부터 본격 추진 #엔텔스 #특허 취득 #BYOD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