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오지호와 강예원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요가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 '연애의 맛'은 이론은 국내 최고이나 실전 연애 경험은 전무한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분)과 여자 속을 다 안다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 분)의 과감하고 유쾌한 스토리를 그린 영화이다. 오는 5월 7일 개봉. 관련기사'향수부터 태극기까지'…광복 80주년 기념 전시 잇달아이용진, 신생 스토리나인웍스와 전속계약…前 소속사 인연 #강예원 #연애의 맛 #오지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