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서 19금 발언 "키스보다 깨무는 게 좋아"

강예원[사진=JT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강예원이 솔직한 발언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에서는 강예원, 노을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나는 키스를 안 좋아한다. 깨무는 걸 좋아한다"고 파격적인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과 강균성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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