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KB국민은행은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최근 국제 금융시장 및 환율 동향 △세계경제, 그리고 한국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기업의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헤지 전략과 상품제안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허인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이날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국민은행과 'KB두드림스타' 사업 통해 장애가정청년 45명 꿈 지원국민은행·우체국서 우리은행 대출·환거래 업무도 본다 #국민은행 #세미나 #환리스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