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KB국민은행은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최근 국제 금융시장 및 환율 동향 △세계경제, 그리고 한국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기업의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헤지 전략과 상품제안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허인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이날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가열…국민은행, 시중은행 첫 상표권 출원국민은행, 3년 만에 인니 'KB뱅크' 행장 교체…최초 현지인 선임 주목 #국민은행 #세미나 #환리스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