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메디아나는 제2공장 신축과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34억8000만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환자감시장치와 제세동기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간부족과 신사업 진출로 제2공장을 신축하고 생산시설을 증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투자 금액은 회사 자본금의 12.74% 수준이며,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20일까지다. 관련기사9월 IPO 1000억원 돌파…올 들어 '최고' 코스닥 가는 코넥스사 6곳 껑충… 흥행 가능성은? #길문종 #메디아나 #제2공장 신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