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디오텍은 삼성전자와 40억1200만원 규모의 전자사전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간 매출의 17% 수준이다. 총 40억1200만원 중 라이선스 비용과 기술지원비용은 각각 36억1200만원, 4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3월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다. 관련기사장중 코스피 2100선 돌파, 삼성전자 보합·현대차 상승 중…삼성전자, 대형 가전 구매 시 사은품 증정 이벤트 #공시 #디오텍 #라이선스 계약 #삼성전자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