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올해 1분기 증권결제대금은 하루 평균 23조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가까이 늘었다. 1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예탁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은 하루 평균 23조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5.2% 늘었다. 또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9.3% 증가했다. 시장별로 장내 및 장외시장에 모두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장외시장 결제대금이 일평균 20조7000억원이었고, 장내시장 결제대금은 2조2000억원이었다. 관련기사예탁결제원, '발행회사 주총 의결권지원반' 출범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토큰 증권 플랫폼 구축할 것" #예탁결제원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