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경치로 동양의 무릉도원으로 불리는 중국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에서 오금이 저리는 아찔한 풍경이 연출됐다. '무릉도원으로 가는 길'이라고도 불리는 장자제 톈먼(天門)산 유리잔도 보수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최소한의 안전장비만 착용한 인부들이 21일 긴장된 모습으로 절벽 아래를 들여다보며 바닥 유리를 교체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리커창 총리, 푸젠성 샤먼 자유무역구 방문왕젠린, 알리바바 마윈과 中 최고 부자 경쟁? "우린 좋은 친구" #유리 #유리잔도 #장자제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