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SK하이닉스는 이천 M14 공장에 대해 오는 4분기에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M14의 공사는 정상적으로 추진돼 대부분 완료됐다”며 “신규 설비는 1만5000장 도입할 예정이며 실질적 생산 기여는 4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웃는 'SK하이닉스'...웃픈 '현대차·LG', 울상 '철강'"HBM4 조기양산"…SK하이닉스, D램 1위 굳힌다 #이천 #M14 #sk하이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