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임기택)는 23일 인도네시아 교통부 소속 관리자급 공무원 14명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산항의 개발 계획 및 운영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을 둘러봤다. 관련기사부산항만공사, 2025년 사업실명제 대상사업 목록 공개 外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 #부산항 #부산항만공사 #북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