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드리는 효도사진" 썰전 하차 허지웅, 조인성과 투샷 도전!

[사진=허지웅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조인성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조인성씨를 아들보다 좋아하는 어머니에게 보내드린 효도짤… 안녕 장재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지웅은 조인성과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조인성은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지웅은 2013년 합류했던 JTBC '썰전'에서 2년 2개월만에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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