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조이맥스는 1분기 12억43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전년동기보다 39% 더 확대됐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3% 줄어든 69억6500만원이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23.7% 증가한 9억2800만원이었다. 관련기사조이맥스, 2분기 영업손실 35억원…적자폭 감소조이맥스, '판타지 스타: 배틀 아레나' 전세계 153개국 출시 #영업손실 #적자 #조이맥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