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선 백야와 장화엄(강은탁 분)이 결혼한 지 4개월이 지난 내용이 전개됐다. 백야는 임신 증세가 있어 남편인 장화엄과 함께 기대를 안고 산부인과에 간다. 결과는 임신 7주였다. 이 소식을 듣고 백야의 시할머니인 옥단실(정혜선 분)은 기뻐서 음악을 틀고 디스코를 추었다.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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