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냄새를 보는 소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 재희(남궁민)는 자서전을 챙겨 도주하려 한다. 그러나 무각(박유천)의 제압으로 결국 체포된다. 한편 초림(신세경)은 부모님에 대한 기억과 사고의 기억까지 모두 떠올리게 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관련기사‘냄새를 보는 소녀’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거둬…'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 박유천, 신세경과 혼인신고 마친 후 "첫 샤워를 하고 오겠어" 설렘 폭발 '냄새를 보는 소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예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