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과거 '맥심'에서 과감한 포즈…헉

차유람[사진 제공=맥심]

당구여신 차유람이 이지성 작가과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맥심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 2011년 '맥심 코리아' 표지 모델로 선정돼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유람은 민소매와 핫팬츠를 입은 채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굴곡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유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가 오는 6월 20일에 결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