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인 한진중공업이 주식회사 마포애경타운을 상대로 홍대입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8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3.49%에 해당한다. 관련기사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5200t급 실습선 1척 수주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조선 한·중·일 3강구도 깼다”, 필리핀 4월 수주량 세계 1위 #마포애경타운 #복합시설개발사업 #한진중공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