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사진=영화 '홈' 스틸 이미지]
리한나는 2009년 당시 남자친구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을 당해 응급실에 실려갔다. 브라운은 폭행 혐의로 기소됐고 리아나로부터 5년간 90cm 접근 금지 명령과 6개월의 사회봉사를 선고받았다.
TMZ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레알마드리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와 팝스타 리한나의 데이트 사진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클럽에서 데이트를 한 후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