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5일(현지시간)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미국 워싱턴 웨스틴 알렉산드리아호텔에서 열린 ‘한미제조업혁신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 차관은 이날 첨단제조혁신을 중심으로 양국 간 산업기술협력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관련기사산업부, '2015 지역 대학생-우수기업 희망 이음' 발대식 개최산업부, 18개 공공기관 긴급대책회의 개최…부채감축 등 현안점검 #1차관 #개막식 #미국 워싱턴 웨스틴 #산업통상자원부 #알렉산드리아호텔 #이관섭 #한미제조업혁신포럼 #협력 파트너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