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품지원은 시 자치행정과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인천하나센터’를 통한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컴퓨터 20가구 지원(약 1,000만원)이 이뤄졌다.

조동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오른쪽)과 박철성 인천하나센터 센터장(왼쪽) 기념촬영[사진제공=IFEZ]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IFEZ 개발 성과를 원도시 주민과 함께 나누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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