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리미티드 에디션 ‘엔젤 라떼’ 매장당 40잔 한정 판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 www.angelinus.com)가 15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엔젤 라떼’를 매장당 40잔 한정 판매한다.

‘엔젤 라떼’는 달콤한 연유와 에스프레소 더블샷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미니 보틀 라떼이다. 고객 주문 시 보틀에 담긴 커피와 아이스컵을 별도로 제공해 고객 취향에 따라 온도를 조절해 마실 수 있다. 가격은 5300원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달콤하면서도 에스프레소 풍미 가득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15주년을 기념해 15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angelinustime )에서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MD 및 신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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