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업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23일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 셋째)이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안중시장을 방문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금융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업은행은 구세군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구세군은 후원금으로 안중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월드 IT쇼 참가금감원, 기업은행 '디스커버리 펀드' 사례에 80% 배상 결론 #권선주 #기업은행 #메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