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버버리 써머 뷰티 화보 '빠져드는 눈빛'

[사지 제공=하퍼스 바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가 영국의 모델이자 배우인 ‘앰버 앤더슨’과 함께 영국 감성이 물씬 담긴 브리티시 써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앰버는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총괄 감독 아래, 런던의 아이코닉한 장소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진행된 2015년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버버리 캠페인 처음으로 12명의 젊은 영국 배우들, 뮤지션들과 모델들이 함께하였으며,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마리오 테스티노가 촬영했다.

앰버의 뷰티 화보와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가 담긴 인터뷰 기사는 바자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