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부터 3일 동안 임직원들이 참석해 전 세계 난민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그려 넣은 '희망 티셔츠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1500여장의 티셔츠와 영양결핍치료식은 희망브릿지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 넷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강호동 농협중앙회장, NH농협생명 임직원과 아침식사NH농협생명, 여성전용 보험상품 선봬…"진단부터 치료까지 보장" #금융 #농협생명 #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