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서인국“동생 살아 있을까봐 두려워”

[사진 출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9회에선 이현(서인국 분)이 사라진 동생 민이가 연쇄살인범일까봐 두려워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현은 현지수(임지은 분)에게 “내 동생 철저히 찾아봤냐?”며 “내 동생이 아주 가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은 차지안(장나라 분)에게 “동생이 살아 있을까봐 두려워”라며 “내 예감이 맞을까봐”라고 말했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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