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고소한 19에서 소개한 한우빵 "한우 들어있나? 얼마나 맛있길래"

서울 명동에 있는 하울 카페에서 마장동 명물 한우빵을 맛볼 수 있다. 위 사진은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 소개한 방송 장면을 간판에 표기한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