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맥도날드 미니언즈 해피밀 토이를 구입하기 위해 줄선 시민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 시민들이 미니언즈 해피밀 토이를 사기위해 줄서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미니언 토이 5종(이집트 훌라 미니언, 미니언 뱀파이어, 원시 미니언, 무술 미니언, 뽀샤시한 스튜어트)과 세트 메뉴 1개, 해피밀 쿠폰 4개가 포함된 스페셜 세트가 판매된다.

2차에는 행진하는 병사 미니언, 경비 미니언, 수다 떠는 밥, 용암 쏘는 케빈, 기타 치는 스튜어트 등 5종이 추가된다. 2차 판매는 8월 9일 오후 3시부터다. 미니언 스페셜 세트는 매장별 100명이며, 1사람당 1세트 구매만 가능하다.

가격은 1만 7500원이다. 1차 일반세트 판매는 24일 자정부터, 2차는 8월 10일 자정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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