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IBK기업은행은 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를 위해 조성되는 ‘연평해전 영웅의 숲’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도라산평화공원에 만들어지는 ‘영웅의 숲’은 투자자들이 기금을 내는 ‘기부형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금은 5000만원을 목표금액으로 모금 중이다. 관련기사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월드 IT쇼 참가기업은행, 예비창업자·소상공인에 '비대면 금융지원' #기금 #기업은행 #연평해전 #크라우드펀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