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아큐픽스는 김범준 대표이사가 4일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새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회사 측은 정관에 따라 부사장, 전무, 상무, 이사 순으로 직무를 대행할 수 있다며 향후 신임 대표를 선출하는 즉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하는 즉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중소기업, 전경련 경영자문단과 손잡고 불황·위기 뛰어넘다동원F&B, ‘동원몰’ 오픈 8주년 기념 행사 진행…쇼핑지원금 제공 및 기획전 등 #김범준 #대표이사 변경 #아큐픽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